공익 목적 피해자 캠페인 피해 제보하기
피해 주장 사례 알림

임승훈·임재희 남매 관련 전세·분양 사기 피해 사례를 알립니다

오산, 강남 언주역, 뱅뱅사거리 일대에서 네 가지 방식의 전세·분양 사기 피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같은 피해를 겪으셨거나 관련 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제보해 주세요. 혼자 대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건확인된 사기 유형
약 185호실피해 호실 (피해자 집계 추정)
200억 원 이상피해 금액 (피해자 집계 추정)

이 페이지에 대하여

이 페이지는 추가 피해를 막고 피해자 제보를 받기 위한 공익 목적의 안내입니다. 소개된 사건 중 일부는 수사가 진행 중이며 확정 판결이 나지 않았습니다. 모든 내용은 언론 보도, 수사기관 송치 사실, 피해자 진술과 고소 자료를 근거로 하며, 사건마다 근거를 함께 적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qwehyppy@naver.com으로 정정을 요청해 주세요.

피해 사례 4건

금액과 호실 수는 피해자들이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한 추정치이며, 수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 30억 원약 30호실 · 추정

오산 ‘삼행시 통장’ 전세 사기

경기도 오산시 다세대·다가구 주택

건물주에게서 월세 관리를 맡은 뒤, 건물주 모르게 세입자들과 전세 계약을 맺었습니다. 보증금은 집주인 이름과 똑같이 보이도록 만든 단체 통장으로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집주인이 ‘오종서’라면 ‘오 씨 종가 서울출신 모임’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그 이름으로 통장을 여는 방식입니다. 세입자는 집주인 계좌라고 믿고 송금했지만, 정작 집주인은 보증금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근거: MBC 뉴스데스크 2024년 단독 보도, 2025년 2월 19일 후속 보도(경찰이 임 씨 남매와 아내 등 5명을 검찰에 송치), MBC 실화탐사대 2024년 11월 28일 방송

약 30억 원약 15호실 · 추정

강남 언주역 신탁 오피스텔 전세 사기

서울 강남구 언주역 인근 오피스텔

신탁회사 소유의 오피스텔인데도, 신탁회사의 서류와 도장을 꾸며 정상적으로 임대할 수 있는 것처럼 세입자를 안심시킨 뒤 전세 보증금을 받았다는 피해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건물의 시행·시공을 맡은 쪽이었기 때문에 세입자들이 의심하기 어려웠습니다.

근거: MBC 뉴스데스크 2025년 2월 19일 보도(서울 강남 전세 사기에 대한 경찰 수사 착수), 피해자 진술

약 75억 원약 100호실 · 추정

HUG 전세보증보험 악용 사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 제도 악용

실제 보증금보다 낮은 금액, 즉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금액으로 계약서를 쓰고 나머지는 차용증으로 처리했다는 피해가 접수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1억 원 중 8,000만 원만 계약서에 적고 2,000만 원은 빌린 돈으로 처리하는 식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HUG에서 받으라고 떠넘기는데, 보증보험은 계약서 금액까지만 보장하므로 차용증 부분은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휴대폰 파일 화면: 불법임대료 증액자료 폴더 안에 이름 일부를 가린 다섯 개 폴더가 있고, 각각 49개, 82개, 33개, 122개, 50개의 파일이 들어 있음
피해자들이 모은 ‘불법임대료 증액자료’ 폴더. 다운계약서와 차용증 등 관련 자료가 300건 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름은 가렸습니다.

피해자들이 모은 자료에 따르면, 이렇게 맺어진 계약들의 임대인 명의는 임승훈 씨의 아내와 부모 등 가족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낮춘 금액으로 계약서를 쓸 때도 공증을 받게 해, 피해자들이 정식 절차를 거친 계약이라고 믿도록 했다는 것이 피해자들의 설명입니다.

다운계약 때 작성된 공증 문서 스캔본 수십 장의 파일 목록. 파일 이름은 가려져 있음
다운계약 때 작성된 공증 문서 스캔본 목록. 피해자 이름이 담긴 파일명은 가렸습니다.

근거: 피해자 진술, 다운계약서·차용증·공증 문서 등 증빙자료

약 80억 원약 40호실 · 추정

뱅뱅사거리 ‘헤븐리치 더 시그니처 9.0’ 분양 사기

서울 강남구 뱅뱅사거리 인근 오피스텔

할인 분양을 내세워 계약을 맺고 분양 대금을 모두 받은 뒤, 소유권 등기를 넘겨주지 않았다는 피해가 접수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돈을 다 냈는데도 자기 명의로 등기를 받지 못했고, 그 사이 건물이 통째로 매각되어 권리를 잃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 할인 분양으로 유인시세보다 싸게 분양한다며 계약을 유도
  2. 분양 대금 전액 입금 요구잔금까지 서둘러 모두 내도록 요구
  3. 등기 이전 회피전세 계약이나 신탁 등기를 이유로 소유권 이전을 미룸
  4. 신탁회사를 통한 통매각건물이 통째로 팔리면서 분양받은 사람들의 권리가 사라짐

피해자들이 쉽게 의심하지 못한 이유도 있습니다. 분양 계약서와 함께 공증 사무소의 인증서까지 작성해 주어, 계약이 법적으로 안전하다고 믿게 만들었다는 것이 피해자들의 설명입니다.

피해자가 받은 오피스텔 공급계약서 표지. 사업명 강남 헤븐리치 더 트라움 837, 하단에 건설그룹태건과 태건산업개발, 태건종합건설, 태건자산관리가 표기됨
피해자가 받은 공급계약서 표지. 계약서에는 사업명이 ‘강남 헤븐리치 더 트라움 837’로 적혀 있습니다. 하단에 (주)태건산업개발, (주)태건종합건설, (주)태건자산관리가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개인 서명과 정보는 가렸습니다.
분양 계약과 함께 작성된 공증 인증서. 개인 정보와 호실은 가려져 있음
분양 계약과 함께 받은 공증 인증서. 피해자 개인 정보와 호실은 가렸습니다.

근거: 피해자 고소 접수(수사 진행 중), 공급계약서 및 입금 자료

언론 보도로 확인된 내용

MBC 뉴스데스크는 2024년 단독 보도로 ‘삼행시 통장’ 수법을 처음 알렸고, 2025년 2월 19일 후속 보도에서 경찰 송치 소식과 강남 피해를 전했습니다. 아래는 두 보도의 화면 일부입니다.

2024년 단독 보도: 집주인 통장인 줄 알았던 단체 통장

세입자들은 건물주 이름과 신분증까지 확인한 뒤 같은 이름의 통장으로 보증금을 보냈지만, 그 통장은 중개업체가 만든 단체 통장이었습니다. 보도 당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기사 보기

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건물주는 중개업체와 월세 위탁계약, 중개업체는 세입자와 전세 계약을 맺은 구조도
건물주에게는 월세로, 세입자에게는 전세로 계약한 구조출처: MBC 뉴스데스크, 2024년 단독 보도 화면
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건물주 이름 우태연, 박인송, 노치영과 각각 같은 앞글자로 만든 단체 이름
건물주 이름 앞글자로 만든 단체 이름들출처: MBC 뉴스데스크, 2024년 단독 보도 화면
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중개업체, 건물주 이름과 같게 단체통장 만들어
중개업체가 건물주 이름과 같은 단체통장을 만든 사실출처: MBC 뉴스데스크, 2024년 단독 보도 화면

2025년 2월 19일 후속 보도: 5명 검찰 송치, 강남에서도 피해

오산에 이어 서울 강남에서도 같은 남매가 관련된 전세 사기 피해가 나오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기사 보기

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남매가 수십억 전세사기, 애타는 피해자들
남매의 수십억 원대 전세 사기를 다룬 리포트출처: MBC 뉴스데스크, 2025년 2월 19일 보도 화면
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신탁회사 소유 주택을 두고 임 모 씨가 위조 서류를 피해 세입자에게 건네고 전세금을 받는 구조도
강남 사건의 구조: 신탁회사 소유 주택에 위조 서류로 계약하고 전세금을 받음출처: MBC 뉴스데스크, 2025년 2월 19일 보도 화면
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경기도 오산 이어 서울 강남에서도 전세사기
오산에 이어 서울 강남에서도 피해 발생출처: MBC 뉴스데스크, 2025년 2월 19일 보도 화면
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경찰, 임 씨 남매 등 5명 검찰 송치
경찰, 임 씨 남매 등 5명 검찰 송치출처: MBC 뉴스데스크, 2025년 2월 19일 보도 화면 (기사 보기)

영상으로 보기

피해자가 직접 만든 사건 정리 영상입니다(3분 17초). MBC 보도 화면 일부가 들어 있으며, 영상 속 설명은 피해자들의 주장과 수집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영상 속 설명은 피해자 측의 정리이며, 사실관계는 수사와 재판을 통해 확정됩니다.

통장 이름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송금 화면에 집주인 이름이 정확히 떠도, 그 계좌가 집주인 본인의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름 석 자를 앞 글자로 삼아 단체를 만들면, 단체 통장도 사람 이름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5월 28일 이른바 ‘삼행시 단체통장’에 대해 소비자경보(주의)를 발령했습니다. 은행권부터 단체 계좌의 계좌주명 옆에 ‘(단체)’ 표시가 붙도록 바뀌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보내는 돈인데 ‘(단체)’가 보이면 송금을 멈추세요.

보내는 금액
45,000,000원
받는 분
오 씨 종가 서울출신 모임
집주인 개인이 아닌 단체 통장

계약 전에 꼭 확인하세요

보증금은 등기부상 집주인 본인 계좌로

등기부등본의 소유자와 계좌주가 같은 사람인지 확인하세요. 계좌주명 옆에 ‘(단체)’가 붙어 있거나, 중개인이 다른 계좌를 알려주면 송금하지 마세요.

신탁 등기 건물은 신탁원부부터

등기부에 신탁회사가 소유자로 올라 있다면 신탁원부를 떼어 보고, 신탁회사의 임대 동의서를 직접 확인하세요. 보증금은 신탁회사가 지정한 계좌로 보내야 합니다.

실제 금액과 다른 계약서는 거절

보증보험 한도에 맞춰 계약서 금액을 낮추고 나머지를 차용증으로 쓰자는 제안은 받아들이지 마세요. 보증보험은 계약서에 적힌 금액까지만 보장합니다.

분양 대금은 지정 계좌로만

분양 대금은 분양 계약서에 적힌 신탁회사나 대리사무 계좌로만 내고, 소유권 이전 등기 일정을 계약서에 분명히 적어 두세요. 할인을 조건으로 다른 계좌를 요구하면 의심하세요.

지금까지의 경과

  1. 경찰 조사 결과, 오산 일대 전세금 편취가 이 무렵부터 약 3년간 이어진 것으로 확인

  2. MBC 뉴스데스크 단독 보도로 ‘삼행시 통장’ 수법이 처음 알려지고 경찰 수사 시작. 11월 28일 MBC 실화탐사대 방송

  3. MBC 뉴스데스크 보도. 경찰이 임 씨 남매와 아내 등 5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서울 강남 전세 사기에 대해서도 수사 착수

  4. 금융감독원, ‘삼행시 단체통장’ 수법에 대해 소비자경보(주의) 발령

  5. 뱅뱅사거리 분양 사기 피해자 고소 접수, 수사 진행 중. 피해자 제보 계속 접수 중

관련 업체와 인물

피해자들이 위 사건들과 관련 있다고 보고 있는 업체와 인물입니다. 세 업체는 피해자가 받은 분양 공급계약서 표지에 ‘건설그룹태건’의 협력사로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실관계는 수사와 재판을 통해 최종 확정됩니다.

관련 업체

  • 태건산업개발
  • 태건종합건설
  • 태건자산관리

관련 인물

  • 임승훈
  • 임재희
긴급 고발 포스터: 대규모 전세·분양 사기 피해자 공익 캠페인. 오산 삼행시 전세사기, 언주역 신탁도장 위조 전세사기, HUG 대위변제 악용 사기, 뱅뱅사거리 분양사기, 총 피해 금액 200억 원 이상, 관련 기업 태건산업개발·태건종합건설·태건자산관리, 관련 인물 임승훈·임재희, 이메일 qwehyppy@naver.com, 카카오톡 ID yyroa

주변에 알려 주세요

이 업체들과 계약을 앞둔 분이 주변에 있다면 이 페이지나 포스터를 전해 주세요. 계약 전에 한 번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길게 누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저장할 수 있습니다.

피해를 겪으셨다면 제보해 주세요

피해자가 모일수록 수사와 피해 회복에 힘이 실립니다. 계약서, 입금 내역, 문자나 메신저 대화가 있다면 함께 보내 주세요. 제보 내용은 피해 대응에만 사용하며, 동의 없이 공개하지 않습니다.

가장 빠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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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MBC 뉴스데스크, ‘삼행시’ 전세사기범은 ‘임 씨 남매’… 오산 넘어 서울 강남도 피해 속출, 2025년 2월 19일 (2025년 5월 1일 수정) — 기사 보기
  2. MBC 뉴스데스크, [단독] 건물주 사칭 ‘삼행시’ 통장에 세입자 수십 명 전세사기, 2024년 — 기사 보기
  3. MBC 실화탐사대, 오산 ‘삼행시 통장’ 전세 사기 편, 2024년 11월 28일 방송 — 영상 보기
  4.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2026-15호, 개인 명의를 사칭한 ‘삼행시 단체통장’ 유의, 2026년 5월 28일
  5. 피해자 진술, 고소 자료, 계약서 및 입금 자료 (피해자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