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삼행시 통장’ 전세 사기
경기도 오산시 다세대·다가구 주택
건물주에게서 월세 관리를 맡은 뒤, 건물주 모르게 세입자들과 전세 계약을 맺었습니다. 보증금은 집주인 이름과 똑같이 보이도록 만든 단체 통장으로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집주인이 ‘오종서’라면 ‘오 씨 종가 서울출신 모임’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그 이름으로 통장을 여는 방식입니다. 세입자는 집주인 계좌라고 믿고 송금했지만, 정작 집주인은 보증금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근거: MBC 뉴스데스크 2024년 단독 보도, 2025년 2월 19일 후속 보도(경찰이 임 씨 남매와 아내 등 5명을 검찰에 송치), MBC 실화탐사대 2024년 11월 28일 방송